청주대학교 총동문회 차기 회장에 남기창(75) 전 청주대 교수가 당선됐다.
29일 청주대 청암홀에서 열린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남 전 교수는 참석자 과반 이상 찬성을 얻으면서 28대 동문회장으로 뽑혔다.
단독후보로 진행된 이날 동문회장 선출 찬반 투표는 청주대 동문 704명이 참여해 찬성 386표(54.8%), 반대 312표(44.3%), 무효 6표를 기록했다.
남 신임회장은 "40년간 청주대와 쌓은 애정을 모교 발전에 쏟겠다"고 말했다.
남 회장의 임기는 4월부터 2018년 3월까지 2년이다.
앞서 총동문회는 지난 22일 상임이사회를 열어 차기 동문회장 후보로 남 전 교수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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