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독일어와 러시아어, 아랍어, 베트남어 대화체(구어체) 언어음성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배포하는 DB는 독일어, 러시아어, 아랍어, 베트남어 대화체 음성 36만 문장과 한국어-독일어, 한국어-러시아어, 한국어-아랍어, 한국어-베트남어 등 대화체 대역문장 20만 문장 등이다.
![]() |
언어음성 DB는 음성인식 분야와 언어번역 분야의 SW 개발이나 음성언어처리 연구의 기초데이터나 해당 지역 언어권에 수출하는 제품의 음성인식 기능 탑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ETRI가 구축한 외국 언어음성DB는 유럽언어자원협회(ELRA) 등이 구축한 DB보다 발화자 수가 많고 각격도 5~10% 수준으로 저렴하다.
한편, ETRI는 정부의 국가DB사업인 '스마트 모바일용 다국어 언어음성DB'구축사업을 통해 지난 2011년부터 한국어와 영어를 비롯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다국어 언어음성DB를 구축, 배포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s://astc.etri.re.kr/tcenter/db/db_form.jsp)를 참고하면 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