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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대학 '창업유망팀 60팀' 뽑는다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는 오는 4월 15일까지 충청권 대학에 소속된 재학생(대학원생 및 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대학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 출전할 팀을 모집한다.

대학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는 성공 잠재력을 가진 예비 · 초기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고, 전국적인 창업 열기 확산을 위한 자리다.

이번 행사는 충청권 대학으로부터 대학 창업팀을 추천받은 후 온라인 서면심사와 오프라인 대면심사를 통해 60팀을 선발하며, 대학 창업문화 행사 '창업지락(創業知樂)'에서 본선 진출팀을 가릴 예정이다.

▲ 대학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 행사 포스터.

충청권 창업유망팀 60팀은 각 100만원의 상금과 함께 대학의 창업교육센터,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연계하여 집중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중소기업청, 지자체 등과 연계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멘토링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크라우드 펀딩 방식의 자금 모집 및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연계한 투자 유치 지원도 이뤄진다.

전국 5개 권역에서 선발된 우수팀 10팀은 8월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16'의 본선 출전권과 함께 시제품 개발 등을 위한 자금 500만원이 지원된다.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16'은 각 부처별로 개최되는 창업경진대회를 미래창조과학부와 교육부, 국방부, 중소기업청 등이 함께 범부처 통합대회로 개최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도전! K-스타트업 2016'에는 총 100팀이 참여하며, 수상팀에게는 대상 2억원, 최우수상 1억원, 우수상 각 8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신청은 오는 4월 15일까지며, 충청권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예비창업자나 3년 이내 창업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업유망팀 300 홈페이지(www.u300.or.kr) 또는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043-249-1857)로 하면 된다.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 윤현기 센터장은 "대회 준비과정 및 참가를 통해 대학은 학생창업 단계별 종합 지원전략을 수립하고, 학생은 실전 창업 기회를 제공받아 새로운 창업 성공 선도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업에 관심있는 충청지역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도전! K-스타트업 2016' 행사 포스터.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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