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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향에 '흠뻑' 취하다…축제 '팡파르'
▲ 제1회 괴산 미선향 축제가 열리는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입구에 축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관람객을 맞이 하고 있다, 특히 괴산 미선나무 상징 캐릭터인 '미서니'가 활짝 웃으며 반기고 있다.

"미선향에 흠뻑 취하다"

'제1회 괴산 미선향 축제'가 막이 올랐다.

'미선의 고향, 괴산이 들려주는 봄향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괴산군 괴산읍 검승리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미선나무의 학술적 가치를 높여 괴산 고유의 미선나무 브랜드 입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제1회 미선나무 학술행사를 비롯해 BI선포식,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사생대회, 성불산 미선향 등반대회 및 문화예술공연, 레크리에이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 미선나무가 축제장내 유리온실에서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미선나무 분재 및 소나무 분재, 사진전 등 전시행사와 미선나무 화장품 체험, 미선나무 화분심기 체험 및 압화 ·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린다.

이와 함께 미선나무 꽃 차 시음, 미선 꽃 술 시음, 미선삼겹살 시식 등 미선나무를 활용한 먹거리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미선나무의 고향 괴산에서 열리는 '제1회 괴산 미선향 축제'를 통해 미선나무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방문해 미선나무가 주는 그윽한 정취를 느끼고 가길 바란다"며 "더불어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에서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미선향 축제장내 미선향테마마크 앞에 각양 각색으로 만개한 미선나무 꽃과 향기가 관람객을 유혹하고 있다.
▲ 제1회 괴산 미선향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본사를 비롯한 많은 기관단체및 기업체들이 후원하고 있다. 특히 본사는 미선나무의 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1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산림문화휴양관에서 열리는 '미선나무 학술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 축제를 알리는 가로기가 축제장 곳곳에서 나부끼고 있다.
▲ 축제장에서 관람객들을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운행할 소형 열차.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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