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청대학교가 중국 최고의 직업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학생 유치에 나선다.
충청대는 31일 오전 11시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오경나 총장과 베이징 창평직업학교 쩡옌치우(여 鄭艶秋정염추) 부교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유학생 유치 등 상호교류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을 맺은 베이징시 창평직업학교는 중국 내 1만 3천여 고교 직업학교 중 ‘국가급 중점학교’로 지정된 탑 크라스의 직업학교다.
충청대와 창평직업학교는 협약을 통해 유학생 육성 및 유치, 학생교류, 교직원 연수, 학술정보 교환 등 교육과 학술교류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상호교류 협약에 따라 창평직업학교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충청대 유학반을 모집, 한국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어 교육을 통해 토픽(한국어능력시험) 3급 이상을 획득한 학생의 경우 바로 충청대에 개설된 학과에 진학하고, 토픽이 3급에 미달하는 학생들은 충청대에서 6개월 과정으로 운영예정인 한국어 과정을 거쳐 입학하게 된다.
같은 학과에 입학하는 유학생이 20명을 넘을 경우 별도반을 운영하는 방안도 협의중에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