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정상수(58)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원 쇼(The One Show)광고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지난 1973년 창설된 '원 쇼 광고제'는 프랑스 '칸(Cannes)광고제', 런던 '디엔에이디(D&AD)'와 함께 세대 3대 광고제로 손꼽히고 있다.
31일 청주대에 따르면 정 교수는 최근 한국인 최초로 '2016 원 쇼 광고제'의 대학생 부문 '영 원스(Young Ones)' 공모전의 본심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원 쇼 광고제' 운영사인 미국 '원 클럽(One Club)'은 비영리 단체로, '창의와 혁신'을 강조하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을 중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대학생과 대학원생 중심으로 경쟁이 이뤄지는 '영 원스' 출품작은 창의적인 콘셉트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광고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와 대학교수들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정 교수는 "우리나라 대학생들도 이번 광고제에 많이 참여해 좋은 작품으로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서울영상광고제(TVCF Award)' 집행위원장과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을 맡고 있으며 '뉴욕 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 'AME 어워즈', '부산국제광고제', '서울영상광고제' 등의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