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테크노파크가 제천시가 공모한 '2016년 우수약초 GAP(농산물 우수관리)인증 위탁사업'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북TP는 31일 충북TP 한방천연물센터가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제천지역 약초 재배농가들을 위한 GAP 인증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내년 1월까지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총 4억 원의 사업비로 70개 작목반 455ha 규모의 GAP 인증과 생산물 안전성 검사, 인증스티커 제작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증 대상 약초는 황기와 당귀, 천궁, 감초, 황정, 지황 율무, 오미자, 백출, 작약, 백수오 등 총 11개 품목이다.
연작 피해가 심한 황기는 관외지역(평택, 연천, 홍천 등)까지 확대해 인증을 진행한다.
특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천·단양사무소(소장 이원선)를 통해 인증 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기로 해 제천 지역 약초가 더 안전하게 소비자에게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창현 충북TP 원장은 "GAP 인증을 통해 제천지역 약초가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실리적인 지원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