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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남대학교 전경. |
한남대학교가 중소기업청 주관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연구마을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2년간 최대 44억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우수 연구기반을 갖춘 대학과 중소기업을 집적화해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한남대는 '한남 창의· 융합 BINT 산업생태계 선도 연구마을' 구축 및 활성화를 목표로 'BINT'(바이오·IT·나노 기술) 분야 22개 과제를 배정받아 관련 중소기업 22곳을 교내에 입주시키고 기업당 최대 1억원씩 지원하면서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
한남대 성인하 산학협력단장은 "연구역량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성장 가능성이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고 우리 대학의 우수한 인적, 물적, R&D 자원과 연계해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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