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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묘목축제장 인파 '북적'

지난달 31일 충북 옥천에서 개막한 17회 옥천묘목축제장에 주말을 맞아 2일 수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주말을 맞아 축제가 열리고 있는 옥천이원묘목유통센터 일원에는 전국의 많은 가족이 묘목을 저렴하게 사고,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기기 위해 찾았다.

이날 축제장을 찾은 한 형제 중 형이 집안을 예쁘게 꾸밀 꽃을 고르고 있고, 동생은 형이 고르는 모습을 순진하고 신기한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은 다육이 심기 체험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만 제공된 다육이 심기 체험은 주말 축제장에서 인기가 제일 많았다.

축제 행사의 하나로 열린 어린이 치어리딩 대회에서는 귀여운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멋진 치어리딩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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