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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충북도내 창업보육센터 평가에서 최고등급(S)을 획득했다.(사진은 기업이 입주하고 있는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충북도청이 주관한 창업보육센터평가에서 최고 등급(S등급)을 획득했다.
충북대는 충북도청이 도내 16개 보육센터의 2015년도 운영성과를 토대로 한 평가에서 창업보육센터가 S등급을 받아 2천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충북대 창업보육센터의 이같은 성과는 초·중기의 창업기업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업의 매출향상과 고용인력 채용 등으로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서재원 창업보육센터장(전자공학부 교수)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력창출을 위해 창업기업을 육성 ·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특화산업을 반영한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충북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2000년 중소기업청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입주 기업은 33개, 2015년 기준 총 매출액 300억원, 총 고용인원은 148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창업공간 시설제공, 경영지원(회계, 법률 컨설팅), 기술지원(인증, 검사, 전문 멘토링), 마케팅지원(전시회참가, 홍보물 제작, 판로개척지원), 지적재산권 취득 지원(특허출원·등록,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교육지원(기업 개별 교육 및 집합교육 실시) 등의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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