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4년 연속 국가브랜드 유기농업도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중앙일보 등이 후원한 2016년 국가브랜드 대상은 문화·산업·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육성한 자치단체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군은 2012년 전국 최초 유기농업군 선포와 108만 명이 참관한 2015년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리에 개최한 공로로 대상에 선정됐다.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농축산자원화센터, 우렁이종패장 건립, 사료작물 재배 확대, 미생물 축분 처리 이용 등 1단계 자연순환형 농업 체계를 구축한 성과도 인정받았다.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 시상식에서 임각수 군수는 유기농업도시 육성 최고경영자 공적상도 받았다.
군 관계자는 "4년 연속 최고의 유기농도시로 인정받는 등 괴산이 전국을 대표하는 유기농 메카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