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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 '산사(山史) 현대시100년관'은 4일 오전 교내에서 '생명의 보리, 봄을 열다'를 주제로 송계 박영대 화백 초대전을 개막했다.
박 화백은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 미국 뉴욕의 캐롤갤러리, 일본 포인트 아트 갤러리 등에 그의 작품이 소장돼 있을 정도로 세계 속에서 '보리 작가'로 명성을 얻고 있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주요 작품 50여 점이 전시된다.
앞서 박 화백은 지난 2014년 12월 백석대·백석문화대 도서관에 미술작품 '생명의 씨앗'을 기증했다.
이번 초대전은 12일까지 열리며 전시기간 중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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