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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기후변화 대응 '맞손'

순천향대학교 '순천향위해성평가융합연구센터'가 충청남도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와 기후변화 대응분야의 협력증진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환경오염물질 측정장비의 핵심 부품을 국산화하기 위한 '그린패트롤 측정기술개발사업’에 기반을 두고 기후변화 지표물질인 블랙카본·초미세먼지 등 환경분석장치의 국산화 등을 전제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그린패트롤 블랙카본 측정기술 국산화를 위한 평가 ▲블랙카본·초미세먼지 등 관련 장비 공동활용 ▲측정분석 장치의 공동 연구개발 ▲정보교류 등을 진행한다.

김성렬 순천향위해성평가융합연구센터장은 "당초 정부가 목표로 하는 국내외 환경규제에 대응한 환경측정 핵심계측장비의 활용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국민 환경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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