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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보은군 보은읍 교사리∼삼승면 원남리 구간의 살구나무 가로수가 연분홍을 꽃을 활짝 피웠다. |
충북지역이 봄꽃 향기로 넘실대고 있다.
보은에서 영동으로 가는 19번 국도변은 연분홍 살구꽃이 활짝 펴 지나는 운전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괴산 산막이옛길에 조성한 진달래 동산은 온통 분홍색으로 뒤덮였고, 흐드러지게 핀 벚꽃 아래 노란 개나리는 학생들의 마음도 설레게 한다.
6일 충북 곳곳 봄 향기로 가득한 사진을 보며 봄 정취에 흠뻑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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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교동로 한국교직원공제조합 일대에 벚꽃이 활짝 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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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학생들이 교정에 핀 벚나무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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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괴산군 산막이옛길에 진달래꽃이 만개해 등산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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