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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특구 지정 · 추진 … 오송을 바이오 메카로"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후보(청주 흥덕구)가 '충북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추진해 오송이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는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개발특구에 지정되면 매년 100억 원 가량의 개발비와 연구비를 투자받을 수 있고 특구 내에 있는 연구소와 기업이 세제혜택을 받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충청북도는 연구용역 중간보고 결과, 연구개발특구 지정 시 향후 5년간 5만 5천여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도종환 후보는 "최근 황교안 국무총리가 바이오산업에 대해 적극적인 육성 의지를 밝히는 등 국가적 투자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며 "기존 연구특구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지만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연구개발특구 지정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도종환 후보는 연구개발특구 지정과 함께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유치가 확정된 임상시험센터의 안정적인 국비 확보와 1·2단지 연결 도로망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화장품 기업 지원센터 등 기관과 기업 유치에도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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