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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오전 충북 청주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 구본무 LG그룹회장, 기업인들 및 센터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그동안의 성과를 점검하고 입주기업들을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전담 대기업과 중소·벤처 기업의 협력으로 'K-뷰티'와 바이오 산업, 탄소 소재와 농생명 분야에서 200여 개 기업에 대한 창업 지원과 특허 이전, 투자 유치 등의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충북 센터는 전담기업인 LG와의 연계를 통해 K뷰티(K-Beauty), 바이오, 친환경에너지 등 지역 특화산업 분야의 창업기업 육성을 목표로 지난해 2월 4일 문을 열었다.
현재까지 317건의 특허기술 이전, 895건의 금융·법률·생산기슬 등 원스톱상담서비스 등을 통해 101개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고 54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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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준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성과보고를 하고 있다. |
또 지난해 12월 문을 연 충북 센터 내 '고용존'은 17차례에 걸친 중소·벤처기업 대상의 잡(JOB)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47명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었다.
LG와 지역대학 등이 함께 사회맞춤형학과 개설, 고용디딤돌 프로그램 등의 청년취업지원 계획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충북 센터에서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성공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도 가졌다.
간담회에는 전국 17개 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아 제품·서비스를 개발한 후 ▲크라우드펀딩 ▲대통령 순방 계기 일대일 수출 상담회 참여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를 비롯한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활로를 통해 성공을 거둔 12개 업체 대표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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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 |
박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 모범 사례와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 참여기업의 성공사례 등을 직접 듣고 이같은 사례가 다른 지역과 기업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또 충북 센터에서 열린 전국 17개 센터 내 고용존의 통합발대식에도 참석해 청년 고용의 든든한 디딤돌이 돼 줄 것을 주문했다.
혁신센터 내 고용존은 지역내 청년일자리 창출의 허브를 목표로 ▲창조적 일자리 매칭 ▲취업·창업 트레이닝 ▲창조경제 핵심인재 양성 ▲지역 고용 코디네이터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31일자로 전국 17개 센터 내에 구축이 완료돼 87명의 지원인력이 근무중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17개 고용존 책임자들은 청년일자리 창출 사례를 설명했으며 스타트업 및 전략산업 분야에서 최소 2천500여명 이상의 취업 지원과 고용디딤돌 프로그램 등을 통한 1만명 이상의 교육훈련 제공 계획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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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대통령이 각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고용본부장들과 대화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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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대통령이 구본무 LG그룹회장과 지원 성공사례 부스에서 에코힐링 윤중호 대표로부터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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