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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척·산수산업단지 100% 분양에 자신감을 얻은 충북 진천군이 문백면에 신규로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충북도와 진천군, ㈜조이테크·㈜조이씨앤디는 12일 오후 충북도청에서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이들 기업은 2019년까지 484억원 투자해 44만3100㎡ 규모의 산업단지를 새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들이 산단을 직접 개발해 입주하고, 나머지 용지를 분양하는 방식이다.
서영정밀㈜의 자회자인 조이테크는 지난 2002년에 설립된 자동차 제동장치 전문업체로 올해 문백정밀기계산업단지에 입주가 예정돼 있다.
조이씨앤디(대표 이성태)는 지난해 설립된 건축·토목업체로 알려졌다.
군은 기반시설과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들 업체가 사업시행 및 산단 개발 공사를 맡는다.
진천군은 올해 진천읍 송두리와 이월면 신월리에 제 3·4산업단지 조성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신척·산수산단 성공이후 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문백에 산업단지가 새로 조성되면 고용창출, 재정증대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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