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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청년 창업가' 충북서 탄생 예고

충북도와 충북지방기업진흥원이 우수청년 창업가 발굴에 본격 나선다.

도는 청년실업 해소와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역량을 갖춘 창업새내기를 발굴해 교육·컨설팅과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만 39세 이하로 창업 후 5년 이내인 초기창업기업이나 대학내 창업을 목적으로 구성한 동아리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도와 기업진흥원은 최종 선정된 우수창업기업에게는 기술 · 홍보 · 판로지원 등 최대 1천80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대학내 창업동아리는 창업에 필요한 교육 및 컨설팅, 활동비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강섭 도 청년지원과장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청년창업 활성화사업은 창업초기 단계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 정책"이라며 "도는 선진형 창업문화조성을 위해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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