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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大, 출범 첫 최대규모 교수 채용
▲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전경.

한국폴리텍대학이 올해 79명의 교수를 초빙할 계획이다. 이는 2006년 출범 이래 최대 규모다.

학과 신설·개편과 퇴직교수에 따른 수요 등을 반영해 IoT(사물인터넷), 스마트팩토리 등 신기술 분야 6명(7.6%), 기계·전기·전자 등 전통기술 및 전공계열 부족분야 67명(84.8%), 상담심리 및 HRD 분야 6명(7.6%) 등을 3회에 걸쳐 채용한다.

대학교원 자격기준에 해당되면서 현장실무경력이 5년 이상이면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국가에서 인정한 명장·기능장·기술사·기능전승자는 학력 제한 없이 산업체 현장경력에 따라 지원가능하다.

올해는 기계, 전기·전자 및 자동화분야 기술교육에 창의성을 접목하기 위해 발명특허, 벤처창업교육이 가능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첨단융합기술 신설학과의 경우엔 지능형 스마트팩토리 및 IoT(사물인터넷) 제어 분야의 전문가를 우대해 초빙한다.

아울러 학생들의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채용 과정 중 인성검사를 도입했다.

이우영 이사장은 "산업계는 빠른 변화의 시기를 겪고 있어 최신 기술을 가진 전문가가 기술교육 현장에 꼭 필요하다"며 "제2의 장영실이 자라는 우리 폴리텍대학에서 실무 기술을 전수할 실력파 현장전문가들이 많이 지원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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