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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간호과 졸업생 고시 100% 합격"

중원대는 간호학과 첫 졸업생 전원이 최근 시행된 제55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최로 시행된 이번 시험에서 중원대 간호학과 졸업 예정자 25명이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

중원대 간호학과는 2011년 개설돼 올해 처음으로 졸업생을 배출했다.

중원대는 그동안 기숙형 학교라는 장점을 살려 전용 고시실 운영, 24시간 사제동행 프로그램 등을 도입해 간호학과 학생들을 지원했다.

안병환 총장은 “신생대학의 신생학과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대성과를 이룬 간호학과가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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