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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 '3D프린팅 산업' 선봉에 서다
▲ K-ICT 3D프린팅 충북지역센터가 들어설 한국교통대학교 충주캠퍼스 공동실험실습관. /출처 http://blog.daum.net/goodchungju/4141

한국교통대가 3D프린팅 전문대학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혀 나가고 있다.

교통대는 최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K-ICT 3D프린팅 지역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

눈에 띄는 부분은 충북지식산업진흥원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참여한다는 부분이다.

교통대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국비 12억 5천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말까지 총 사업비 18억 9천만을 투입할 예정이다.

▲ 박성준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장(기계공학과 부교수)

여기에 지역특화사업과 연계한 3D프린팅 장비 및 시스템 구축, 기술의 인프라 및 네트워크 구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등의 주요사업을 추진한다.

K-ICT 3D프린팅 충북지역센터는 대학 내 공동실험실습관에 전용면적 1천670㎡ 규모로 설치된다.

교통대는 설계 · 디자인 s/w, 스캐너 · 역설계 s/w, 산업용 3D프린터 6대, 진공주형기 및 후처리장비 등 기존의 충주시 산 · 학 · 연 지원 사업으로 구축된 3D프린팅 인프라와 연계한 사업추진으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준 교통대 3D프린팅센터장(기계공학과 부교수)은 "글로벌 기업 육성을 위한 3D프린팅 기기 및 융복합소재 산업기반 구축으로 신기술, 신산업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 체험전시실. /출처 http://blog.daum.net/goodchungju/4141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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