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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9기 위원총회 개최

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19일 5시 30분 선프라자에서 9기 위원총회를 개최한다.

충북지속협은 1999년 청풍명월21추진협의회로 창립된 지역의 대표적인 거버넌스 기구로서 이번 총회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할 방침이다.

특히 민·관거버넌스의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단일회장체제에서 공동회장체제로 조직을 개편한다.

정무부지사와 도의회 부의장이 당연직 대표로 구성되며 민·산·학에서 3인의 민간위원을 선출한다.

또한 분과위원회를 부문별 위원회로 개편하고 사회, 경제, 환경, 기후에너지, 마을자치, 교육문화 등 6개의 부문별 위원회와 지역산업발전, 청년 등 2개의 특별위원회로 조직을 확대한다.

위원은 공동회장을 포함해 150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9기 위원 위촉과 더불어 충북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의제를 공동 생산해 나가게 된다.

올해 중점과제로는 충북도 지속가능 발전 목표 수립 및 평가지표 설정을 비롯해 지속가능발전 정책과제와 충북 도정현안에 관한 정책협의 확대, 세계기후변화 협약에 부합한 충청북도의 신 기후체계 대응방안 모색, 미호천 상생협력 프로젝트 등 3개부문 14개 사업이다.

더불어 충북경제 4%달성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 침해,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보전 활동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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