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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
충북대가 올해 충북지역 창업의 중심 축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충북대 창업지원단이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일반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돼 지원을 받아오다 올해 거점형으로 전환돼 사업영역을 확장하게 된 것이다.
특히 충북지역 유일의 거점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된 터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이 같은 성과에는 충북대 창업지원단의 다양한 창업활동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현재까지 144명의 창업사업화 창업가를 배출해 냈다.
또 창업기업인들을 위한 기업가정신 카페 개소를 통해 창업기업의 회의 및 세미나, 외빈 방문객을 위한 공간을 조성했다.
여기에 대학생 창업전문공간인 S-BUNKER(충북대 학연산 지하 1층)는 창업 동아리 학생과 학생창업 기업들이 창의적 발상과 시제품 개발을 준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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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형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장. |
충북대 창업지원단의 올해 각오는 어느때보다도 남다르다.
먼저 지역 창업활성화에 기여하는 '혁신형 창업선도대학'이라는 핵심 목표를 세웠다.
반도체 전기전자(IT)와 바이오의학(BT), 태양광(ET)을 중심으로 신성장 창업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오송 · 청주 · 오창을 중심으로 한 창업지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스타 창업기업 모델발굴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창업기업의 해외 수출판로 개척과 창업활동을 위한 전문공간을 마련하고 창업교육과 멘토링 등 성공창업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밖에도 예비창업자, 기창업자, 청년창업자, 시니어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충북대 창업지원단 박태형 단장은 "초기 창업기업 발굴 · 지원과 동시에 창업지원단 수혜를 받아 기반을 닦은 창업기업들의 스타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글로벌 마케팅 판로개척 등을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라며 "중장기 발전계획에 맞춰 충북지역의 창업거점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창업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청은 지난 15일 충북대를 비롯해 부경대, 한국산업기술대 등 3개 대학을 거점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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