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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아 18일부터 29일까지 '제16차 한국형 과학단지(K-STP)'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형 과학단지 교육은 자국에 '한국형 연구단지'를 이식하려는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특구진흥재단이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는 러시아와 요르단 등 신규 지원 국가를 포함해 모두 21개국 2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교육 기간동안 한국의 과학기술 정책과 대덕특구 조성 및 운영 노하우, 특구 내 산·학·연 네트워크 기반의 기술사업화 전략 등을 배우게 된다.
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참가자들이 사전에 각국의 과학단지 조성·발전 계획을 미리 준비하도록 해 교육 프로그램의 참여도를 크게 향상시켰다고 특구재단은 설명했다.
특구재단 김차동 이사장은 "대덕특구 발전 경험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함으로써 각국의 과학기술 발전과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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