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과 충북여성새로일하기본부 옥천취업지원센터가 개최하는 '2016 취업 한마당' 행사가 오는 21일 오후 2시 옥천 여성회관에서 열린다.
구인난을 겪는 지역 업체와 개별적으로 구인 정보를 얻기 어려운 구직자를 위한 일자리 나눔의 장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옥천지역 13개 기업이 부스를 설치해 구직자에게 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과 면접을 한다.
앞서 20일 오전 9시30분부터는 직업생애설계, 취업시장 이해, 이력서 작성법과 면접법, 구인기업 채용 사전설명 등 채용설명회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행사를 주관하는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옥천취업지원센터는 2010년 3월 설립해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취업준비교육, 구인 구직 만남의 날, 여성·장애인취업한마당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486건의 구인 상담, 479건의 구직 상담을 통해 281명을 취업시켰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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