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세종·충남지역 총장협의회가 18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정기총회와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순천향대, 목원대 등 21개 대학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도서관 전자자료·도서관 서비스 공동이용 등 회원대학 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과제 추진상황 보고와 대전·세종·충남지역 간 학점교류 공동추진 연구 등이 협의 안건으로 논의됐다.
이어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이 참석해 고용노동부의 청년고용정책, 대학관련 직업능력개발정책 설명으로 이어지는 정책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장관은 "학생들이 저학년때부터 자신의 진로 목표를 정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실용적 전문성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현장교육(장기현장실습)을 더욱 지원할 계획"이라며 "분절적인 취업지원 방식을 '학창조일자리센터' 통합 추진하면서 현재 24개 대학에서 100개 대학으로 확대 예정"이라고 밝혔따.
서교일 협의회장(순천향대 총장)은 "현재 대학은 고등교육의 큰 전환기에 놓여있고, 존폐위기까지 언급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럴 때 일수록 사회변화에 발맞춰 우리 대학협의회가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쳐 새롭게 비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