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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이 19일 ㈜전주페이퍼 청주공장에서 '녹색기업 지정서 수여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녹색기업'은 환경오염물질 저감 및 온실가스 배출 최소화 등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한 사업장에 대해 환경청장이 지정하는 제도다.
녹색기업으로 지정되면 3년 동안 환경분야 정기 지도·점검 면제, 환경개선 소요자금 및 기술 우대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금강환경청에 따르면 앞서 녹색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는 ㈜전주페이퍼 청주공장은 법적기준보다 적은 오염물질을 배출하기 위해 환경개선 투자를 확대해 왔다.
또 지난 2015년부터 탄소배출권 거래제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등 통합적 환경경영 시스템을 운영해 친환경적인 생산활동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정복영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전주페이퍼 청주공장이 충청지역의 녹색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환경․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우수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길 당부한다"라며 "녹색기업이 환경개선 노력과 투자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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