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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공원∼명암로 간 도로'가 우여곡절 속에 19일 드디어 개통했다.
상당공원 ~ 명암로간 도로개설은 청주시가 394억원을 들여 2010년 6월에 착공해 터널 160m를 포함, 길이 1550m, 폭 20m의 4차선 도로로 뚫렸다.
이번 도로 개설로 용암동과 호미지구 등 청주 동부권 개발에 따른 교통량 분산처리 및 수동과 용담동 미개발 지역의 교통문제가 상당부문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성로와 용담로 교통체증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용담동과 중앙동간 이동시간이 상당히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망을 제공해 도심 교통정체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이승훈 청주시장, 청주시의회 김기동 부의장, 정우택 국회의원과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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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열린 상당공원~명암로간 도로개설공사 준공식에서 이승훈 청주시장, 청주시의회 김기동 부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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