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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컴퓨터, 톡톡 튀는 아이디어 기다려요

KAIST가 오는 11월 초 열리는 '제12회 웨어러블 컴퓨터 경진대회(Wearable Computer Contest)'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대회는 스마트 시계나 안경처럼 신체 또는 의복의 일부분에 착용해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인 웨어러블 컴퓨터를 대학생이 직접 개발, 시제품을 만들어 보는 자리다.

지난 2005년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유회준 교수가 처음으로 제안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문화·교육·웰니스(Wellness)를 위한 웨어러블 컴퓨터'를 주제로 IT와 패션을 결합해 입는 컴퓨터에 대한 아이디어와 제작 능력을 겨룰 예정이다.

오는 5월 31일까지 제품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서류와 발표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0개 팀을 선정하게 된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웨어러블 컴퓨터 플랫폼과 시제품 제작비와 활동비 등 130만 원이 지원되고 전문가로부터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전국의 대학생(대학원 포함)은 팀을 이뤄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ufcom.org)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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