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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1일 충북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LG화학 오창공장을 방문,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1일 에너지 신산업의 성과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주 장관은 이날 LG화학 오창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정부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제도개선과 연구·개발(R&D), 해외진출지원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업계도 이에 맞춰 적극적인 투자와 해외진출을 통해 ESS가 우리나라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조속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LG화학은 오창공장에 이미 설치된 36㎿h ESS 외에 연내 14.3㎿h 규모의 ESS를 추가로 설치해 ESS시장확대를 위한 노력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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