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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발전硏 →'충북연구원' 명칭 변경

충북의 싱크탱크인 충북발전연구원이 '충북연구원'로 명칭을 변경하고 재도약을 선언했다.

21일 충북발전연구원에 따르면 81차 정기이사회에서 정관 개정을 통해 '충북연구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명칭 변경은 지역개발과 발전 위주였던 연구영역을 광범위하게 확대하고 대내·외적 환경변화와 현안에 대한 선제적 연구를 수행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연구원 측은 밝혔다.

명칭 변경과 함께 충발연은 선제적 도정 정책 견인을 위해 미래전략실을 신규 구성하는 등 연구 부서와 연구지원부서 조직도 개편했다.

신설한 미래전략실에는 미래전략TF와 미래기획센터를 배치했다. 4개의 연구부 이름은 성장동력연구부, 공간창조연구부, 상생발전연구부, 사회통합연구부로 각각 바꿨다.

정초시 원장은 "충북도민 삶의 질 향상을 통한 도민행복 증진에 기여하고 충북의 성장을 견인하는 충북연구원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연구원은 지난 1990년 5월15일 충북경제연구소로 설립된 이후 1994년 충북개발연구원, 2011년 4월 충북발전연구원으로 개명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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