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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하 GTEP, 단장 이제현)이 최근 열린 베트남 하노이 종합박람회에서 지역업체들 마케팅을 지원, 총 40억원의 수출상담 및 계약 성과를 거뒀다.
사업단은 ㈜바이오뉴트리젠, ㈜벨텍(대표 임환정) 등 8개 기업들과 박람회에 참석,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특히 하노이에 있는 화장품 유통회사와 건강식품제조회사, 발전설비운영업체 등 3천여개 회사를 파악, 박람회 부스 초청 메일을 발송했다.
그중 화장품 유통 바이어 5개사, 산업설비제조회사 5개사, 한방병원 운영회사 1개사 등이 부스를 직접 방문했고 수출상담 및 계약을 했다.
한남대 관계자는 "벨텍은 암모니아질소를 생산하는 베트남 국영기업에게 가스용 강압밸브를 수출하기로 약정, 임환정 대표가 사업단 요원들의 능력을 높게 평가해 3명을 채용키로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들과 산학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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