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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 보건분야 중국 진출 길 열렸다
▲ 강동대학교와 중국 온주의과대학교 관계자들이 보건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협력 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동대학교가 중국 온주의과대학교와 보건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교류협력 회의에는 중국 온주의과대학교 국제교류 총괄담당자 Zhuge Jing 박사와 미국 미시건주 비전센터장 장만호 박사, 그리고 강동대학교 간호과 맟 안경광학과 교수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하였다.

온주의과대학교는 중국 중남부 절강성에 위치하여 전국 5위의 부설 안과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부생 2만여명이 재학 중인 중국의 명문대학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강동대학교 간호과 학생들이 국내에서 3년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중국 온주의과대학교에서 1년 교육과정을 마치면 공동학위를 수여하는 3+1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주제로 국제교류협력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재 온주의과대학교 간호과는 재학생 800여명과 국제교류학생 60여명이 재학 중이며, 4년의 학부과정과 1년의 실습기간으로 총 교육과정은 5년이다.

온주의과대학교 간호과 학생들은 5년의 교육과정을 마치면 간호사 국가시험을 치를 수 있는데 국제교류학생들도 중국 내 현지인들과 동등하게 간호사 국가시험을 치를 수 있다.

▲ 국제교류협역 회의가 끝난후 참석ㅈ다ㅡㄹ이 첨단 시설을 갖춘 강동대학교 간호과 실습실을 방문하여 모의 시뮬레이터와 여러 실습기기 등을 둘러보고 있다.

국제교류협력 회의가 끝난 후 온주의과대학교 Zhuge Jing 국제교류 총괄 담당자와 미국 미시건주 비전센터장 장만호 박사는 첨단 시설을 갖춘 강동대학교 간호과 실습실을 방문하여 모의 시뮬레이터와 여러 실습기기 등을 둘러봤다.

Zhuge Jing 온주의과대학교 국제교류 총괄담당자는 "강동대학교 간호과의 최첨단 실습시설에 감탄하였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강동대학교와 온주의과대학교의 국제교류협력 활동이 구체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선경 교무처장은 "온주의과대학교와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교류협력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무적 차원의 만남을 자주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했다.

한편 강동대학교 간호과는 교육 경영 및 여건, 교육 과정 등 다양한 영역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난해 9월에 수업연한 4년제 지정을 받았으며, 12월에는 간호교육인증평가 인증을 획득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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