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청주 아파트 '분양 대전' 막 오른다
▲ 5월 초 청주 테크노폴리스 A5 블록에 1천20가구 분양에 나서는  우미린 아파트 조감도 전경.

청주에서 아파트 분양전이 치열하다.

이달 말과 다음 달 초 6개 지역에서 4천443가구의 물량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다.        

우선 우방 아이유쉘이 청주 테크노폴리스 A2 블록에서 오는 27일과 28일 427가구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이곳의 분양가(3.3㎡ 기준)는 평균 817만원이다.

우방 아이유쉘은 청주 테크노폴리스 A3 블록 424가구의 경우 오는 29일께 청주시로부터 분양 공고를 승인받을 예정이다.

건설업체들은 일반적으로 분양 공고 후 7∼10일 뒤 청약신청을 받기 때문에 이 아파트의 분양 시기는 다음 달 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주 대농지구를 개발한 신영의 계열사인 신영신도시개발과 대우건설은 청주 흥덕구 복대동 대농 3지구에서 아파트 466가구와 오피스텔 50실로 이뤄진 '청주 지웰시티 푸르지오'를 분양하기 위해 지난 22일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이들 회사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청약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아파트 분양가는 평균 899만원이다.

지난해 청주 호미지구에서 '분양 대박'을 터트린 우미건설도 다음 달 초 청주 테크노폴리스 A5 블록에서 1천20가구의 우미린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우미건설은 지난 11일 청주시 분양가 심사위원회를 거쳐 분양가를 832만원으로 확정했고, 오는 27일 분양 공고를 할 예정이다.

테크노폴리스에서는 대우 푸르지오도 1천34가구를 공급하기 위해 다음 달 13일 분양 공고를 낼 계획이다.

청약 접수 시기는 다음 달 20일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우 푸르지오는 다음 달 4일 청주 사천지구에서도 729가구를 공급하기 위해 이달 중에 분양가격을 확정한 뒤 다음 달 4일 분양 공고를 내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신영씨엔디가 추진하는 293가구의 아파트도 다음 달 중에 분양 공고가 날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한꺼번에 분양 물량이 쏟아지면서 건설업들은 홍보요원들을 대거 동원해 청주시 상가와 사무실 등을 돌며 팸플릿을 나눠주는 등 치열한 홍보전을 벌이고 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