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와인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충북도농업기술원은 27일 와인연구소에서 한국와인연구회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와인 생산농가와 대학교수, 유통업자, 연구원 및 관련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총회는 와인연구회의 조직과 운영 활성화 등 국내 와인산업과 연구회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다.
또한 각 도의 와인생산 현황 청취와 와인연구회의 임원선출 및 운영에 대한 사항을 논의한다.
영동군에 위치한 선진와이너리인 컨츄리농장과 여포농장도 견학해 농장운영에 관한 의견도 나누게 된다.
도 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 김시동 소장은 "농가 와이너리들의 다양한 체험 · 관광 프로그램과 국산 와인의 새로운 판로 등의 정보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출범한 한국와인연구회는 도 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가 육성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 와인산업의 중심이 되는 단체로 평가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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