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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전경. |
충북대학교가 ICT를 활용한 한국형 스마트팜 정착 연구에 앞장서게 될 전망이다.
이 대학 농업생명환경대학 축산학과 조진호 교수가 농업과 ICT를 융복합한 한국형 스마트팜 핵심기반기술사업 연구를 수주했기 때문이다.
이 사업은 농촌진흥청이 단기적으로는 품목별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표준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ICT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326억 원을 들여 추진하는 대형사업이다.
| ▲ 조진호 교수. |
조 교수는 이번 사업에서 국내외 최초 모돈의 생체지표(지체불량, 호흡기 질병, 발정징후, 행동변화)를 센서를 통해 조기 발견해 질병을 예방하고 생산성 개선 연구를 하게 된다.
이 연구는 충북대 바이오시스템공학과 이동훈 교수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충북대를 비롯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단국대도 참여하게 된다.
조진호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토대로 양돈농가 및 축산업 전반에 혁신적인 영향을 불어 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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