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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중소기업 6개사가 대전시에 555억원 규모의 투자를 한다.
시는 26일 오전 권선택 시장과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중회의실에서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디엔에프는 2020년까지 대전산단에 공장을 증설하고 70명을 채용하게 되며 대하테크원㈜는 과학벨트 거점지구에 2020년 공장과 연구소를 세우고 10명을 추가고용하게 된다.
또 ㈜지티사이언은 2020년까지 과학벨트 둔곡지구에 제2공장을 신설해 12명을 추가고용하며 ㈜에스엔지는 올해 안으로 대덕테크노밸리 공장을 짓고 70명을 채용하게 된다.
이밖에 한스산업㈜은 2017년까지 대덕테크노밸리에 공장을 짓고 50명을 채용하며 ㈜알피에스는 2020년까지 과학벨트 둔곡지구에 연구소와 공장을 짓고 10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기업들이 조속한 시간 내 지역 내에 안정적으로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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