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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통대학교 전경. |
한국교통대학교 창업지원단이 활동 1년여 만에 창업자 양성과 매출 등 가시적 성과를 올리고 있다.
27일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중소기업청의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된 이 대학은 총 18팀의 창업아이템 사업화를 지원, 작년 한해 33억원의 매출과 고용창출 27명의 성과를 기록했다.
㈜넥시스는 지난해에만 34건의 지식재산권을 등록했고 스마트안전 헬멧을 개발해 외국바이어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으며, 현재 수출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또 이 대학 경영정보학과 김승용 교수가 창업한 ㈜시큐웨어는 'e-트리아지 시스템'을 개발해 4억9천8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에이치텍은 차량정보 및 얼굴 인식을 이용한 졸음운전 경고 장치를 개발해 4억 6천460만원대의 제품을 수출했으며, ㈜히어로컴퍼니는 3D프린팅을 이용한 미술조형물 및 캐릭터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해 2억원 이상의 매출과 7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곽윤식 창업지원단장은 "앞으로 교통산업계와 지역사회에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학생들이 진취적으로 창업에 도전해 신기술의 창출과 사회적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One-Stop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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