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발표할 예정이던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프라임) 사업 선정결과가 다음달 초로 미뤄질 전망이다.
워낙 많은 예산이 걸려있는 사업인 만큼 마지막까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교육부는 27일 열린 사업관리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최종발표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프라임 사업에 지원한 70여 개 대학 중 충청권에서는 10개 대학이 1단계 서면평가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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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라임 대면평가 대상 대학./자료=한국대학신문 |
사회수요 선도대학 유형(대형) 선문대, 순천향대, 한국교통대, 호서대 등 4개, 창조기반 선도대학 유형(소형) 건양대, 상명대(천안), 세명대, 충북대, 한남대, 한서대 등 6개 이상 대학이 통과돼 18일부터 5일간 경기도 모처에서 대면평가를 치른 바 있다.
대형 선정대학에는 연 평균 150억원에서 최대 300억원, 소형대학에는 평균 50억원의 예산이 주어진다.
대학가 초미의 관심사인 만큼 300억 원짜리 선정 대학이 과연 있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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