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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 총동문회(회장 박세현)가 총동문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학생 특강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명사동문초청 특강은 함광모 육군본부 중령(제1대 총학생회장)을 초청해 '후배들을 사랑하는 선배의 조언'이라는 주제로 "선배는 이렇게 살았습니다,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직업군인을 생각하고 있는가"라는 내용으로 후배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함 중령은 1992년 개교당시 총동문회장으로 대학의 발전과 학우들의 학업 증진, 활기찬 대학생활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지난해 하승한 교수(간호과 조교수, 96학번) 특강에 이어 올해 2회째다.
함 중령은 중대장 시절 병사들의 생일, 엄마표 미역국은 아니지만 중대장의 정성을 담아 미역국과 축하 메시지를 전달해 미역국 중대장으로 소문이 났다는 에피소드를 전해 후배들의 진심어린 큰 박수 받았다.
이날 학생들에게 경품 추첨을 통해 노트북, 프린터 등 푸짐한 선물도 나눠줘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을 전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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