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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5천만원 '후원'
▲ 28일 청주시청에서 열린 디딤씨앗 통장 후원금 전달식에서 허현국 SK하이닉스 청주경영지원실장, 이승훈 청주시장, 이명식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사진 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28일 청주시에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 자립지원 사업이다. 매월 아동이 후원자의 도움으로 통장에 저축하면 월 3만원 내에서 국가가 같은 금액을 적립해준다. 

SK하이닉스는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 참여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으로 가정위탁아동과 소년소녀가정 등 지역 내 어려운 아동들에게 2013년부터 1억9천400만원의 디딤씨앗통장 후원금을 지원했다.

올해 SK하이닉스가 전달한 후원금도 저소득 가정 아동 175명에게 매월 3만원씩 지원된다.

이승훈 시장은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 가정 아동들이 성인이 됐을 때 학자금과 주거마련 등으로 사용돼 빈곤이 대물림되는 것을 막는 디딤씨앗이 되고 있다"며 "후원금은 정부지원금과 더해 아동들에게 두 배로 전달돼 아동의 희망과 꿈을 실현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인사를 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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