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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가 학내 구성원 인권 신장에 앞장서고 있다.
대학에 따르면 3일 오후 3시 대학 내 제1학생회관 3층 소극장 '터'에서 인권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여표 충북대 총장을 비롯한 간부진들과 이성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전정애 충북여성발전센터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학은 그동안 학내 구성원들의 권익을 높이기 위해 장애지원센터, 양성평등상담소, 공익인권법센터, 법률지원실 등을 설치하고 권리 보호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인권센터 개소는 좀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구성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권익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소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인권센터장 인사말 및 축사, 전정애 충북여성발전센터장 인권의원 위촉, 현판 제막식, 다과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세근 충북대 인권센터장은 "인권센터를 통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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