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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 임상시험센터(메디컬그룹 베스티안, 회장 김경식)가 2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백미 1천kg을 기탁했다.
지난달 18일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기공식을 가진 베스티안 임상시험센터는 기공식 축하로 받은 쌀화환을 이날 기탁했다.
쌀화환은 ㈜사랑의 나눔쌀 청주지사와 함께 기업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시작된 방식으로 한번 쓰고 버려지는 축하 화환 대신 쌀로 축하하고 쌀화환으로 이웃을 돕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기탁된 백미는 흥덕구 지역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메디컬그룹 베스티안 전략기획본부 신현경 이사는 "임상시험센터를 갖춘 종합병원으로 신약개발 연구와 임상시험 등을 수행하는 베스티안 병원이 오송에 새 터전을 마련했고, 기공식 첫 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오송 의료수요에 부응함과 더불어 기업으로서 지역사회 공헌활동 또한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탁의 취지를 밝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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