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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휴일 충북 문화관광시설 무료·할인 개방

정부가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6일 충북 지역 문화체육관광시설도 무료 또는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일 충북도에 따르면 대통령 별장 청남대는 어린이날인 5일 어린이에 한해 입장료를 면제하고 6일에는 모든 관광객에게 시설을 무료 개방한다.

청남대가 시설을 무료 개방하는 것은 2003년 개방 초기와 지난해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입장료를 면제한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청주 문의문화재단지, 제천 청풍문화재단지, 증평 좌구산 천문대, 진천 종 박물관, 단양 온달관광지, 보은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 단양 다누리 아쿠아리움도 입장료를 면제하거나 할인해줄 계획이다.

이 밖에도 충주체육관, 충주 탄금풋살구장, 증평풋살구장, 음성 실내체육관 등 도내 각 지역 체육시설도 무료 개방한다.

특히 옛 도지사 관사에 설치한 충북문화관에서는 7일 어버이날 특집 문화체험행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추억의 한마당'이 펼쳐진다.

도 관계자는 "소비 진작과 내수 경기활성화를 위한 임시공휴일인 만큼 도와 도내 시군도 문화체육관광시설 입장료 면제 등의 혜택을 부여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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