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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산학협력단 산하 주력산업마케팅지원사업단이 최근 홍콩에서 열린 '글로벌 소시스 컨슈머 전자전시회'에서 대전지역 기업들의 마케팅을 지원, 1천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전시회에서 창신정보통신㈜등 4개 업체에게 프리미엄 독립부스를 제공하고 통역과 컨설팅, 바이어 초청 등 마케팅 서비스 일체를 지원, 700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올렸다.
또 별도의 바이어 상담장을 전시장내에 마련, ㈜바램시스템 등 4개사 제품을 시연하는 홍보 활동을 했다.
민간수출상사와 공동으로 바이어 교섭, 초청장 발송 등 사전 마케팅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4개사 제품의 수출 상담을 대행, 300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했다.
현재 후속 수출협상을 진행중으로 가시적인 수출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윤식 사업단장은 "한국은 원천기술이 우수하고 응용력이 뛰어난 제품이 많지만 가격 경쟁력이 떨어져 중국 기업들과 제휴로 현지 생산을 하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글로벌 협업 플랫폼'을 만들어 양쪽의 장점을 융합한 신개념의 수출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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