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 경제메인
세종창조경제센터 "융 · 복합 콘텐츠 제작 지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융복합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관련해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3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6 창조경제혁신센터 연계 융복합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해당 지원사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융복합 콘텐츠를 개발·상용화해 국내외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컨버전스 아트와 VR(가상현실)을 접목시킨 '미켈란젤로 프로젝트'를 제안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컨버전스 아트는 기존에 캔버스에만 그려져 있던 그림을 첨단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것을 말하고 가상현실(VR)은 가상공간(virtual space) 또는 사이버 공간이라고도 부른다. 사이버 공간은 컴퓨터 테크놀로지로 사람들이 서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이 사업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참여기관인 '본다빈치(대표 김려원)'와 '브이리얼(대표 김헌철)'이 함께 매칭, 총 14억원(국비포함)의 사업비로 미켈란젤로의 대표적 작품을 가상현실 기술 기반의 콘텐츠로 구현하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올 12월에 개최될 '2016 글로컬 콘텐츠 페어'에 전시되며 지원사업 기간 종료 이후에도 체계적인 글로벌 진출 전략을 구축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최길성 센터장은 "천지창조의 미켈란젤로가 2016년 창조경제의 일환으로 재탄생되는 뜻깊은 프로젝트"라며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킬러 콘텐츠를 제작을 통해 세종시의 문화적 이미지 제고 및 융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