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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식품공학과 '열린 캠퍼스' 호응
▲ 김명기 학과장이 충북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화학 기초실험을 하고 있다.

서원대학교가 실시하고 있는 'Open Campus'가 지역 고등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원대 식품공학과는 최근 충북여자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전공체험교실 'Open Campus'를 진행했다. 

전공체험교실 'Open Campus'는 식품공학과를 비롯해 대학 내 8개 학과가 각 전공별로 실험, 실습 위주의 전공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식품공학과와 함께하는 실습 체험교실'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학과 교수와 재학생들, 충북여자고등학교 학생 10명이 참가한 가운데 창의적 체험활동 및 진로 설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이영덕 교수가 미생물 기초실험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학과 소개 및 프로그램 안내, 김명기 학과장의 이화학 기초실험 및 RIC센터 견학, 이영덕 교수의 미생물 기초실험, 재학생과의 면담 순으로 진행됐다.

식품공학과 전공체험 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식품공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실험도구를 이용해 실습을 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또 다른 학생은 "실제로 학교에 다니고 있는 재학생들과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명기 학과장은 "Open Campus는 전공 관련 기초 이론과 실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와 전공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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