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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학 유니테크사업단 기획특집] ④유정윤 총장

'학생에겐 취업 보장을,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부모님은 환환 웃음을.'

강동대학교 유니테크사업단의 슬로건이다.

그래서 사업단 명도 강동대학교 SMILE 유니테크사업단이다.

1차년도의 짧은 사업기간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슬로건대로 사업 성과를 일궈내면서 학생, 기업, 학부모 모두가 '환한 웃음'을 지은 것이다.

그래서 '입시부담 NO, 청년 취업률 UP, 국가기술역량 UP' 등 3대 사업 목표 달성에 밝은 희망을 던져줬다는 안팎의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유정윤 총장으로부터 1차년도 사업 성과와 2차년도 중점 추진 사항 등 유니테크사업단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어봤다.

▲ 강동대학교 유정윤 총장은 "강동대 유니테크 사업단이 전국 16개 사업단 중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만큼 이 사업이 지역과 함께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협조, 그리고 애정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 강동대학교의 지난 1차년도 유니테크 사업 성과는 무엇인가요

"강동대학은 지난 2015년 7월 교육부 및 고용노동부 주관의 '고교-전문대 통합교육육성사업(Uni-Tech)'에서 신재생에너지분야로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대학입니다. 1차년도 유니테크사업에서는 충북지역 전략산업 중 하나인 신재생에너지분야와 연계하여 지역의 태양광산업의 대표적인 기업인 한화큐셀㈜, ㈜신성솔라에너지, 대원전기㈜, ㈜다쓰테크 등 4개 기업과 협약하여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기초과정을 중점으로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산·관·학 협력을 통해 충북 북부지역의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였으며, 신재생에너지분야를 충북의 대표 산업으로서의 기틀을 세우고 더 나아가 국가전략산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 강동대학교가 자랑하는 유니테크사업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지요

"강동대학 유니테크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일학습병행을 통한 산업 현장의 직무를 체득하는 것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산업현장의 요구 사항을 반영한 NCS 기반 통합 교육과정을 수립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산업현장의 업무를 좀 더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추진해 왔습니다.

지난 1차년도 사업에서 유니테크사업의 성공을 위한 첫 단계로 고교교사, 기업관계자, 학생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함께 초정하여 1박 2일간 유니테크 SMILE 캠프를 진행하였으며 이 캠프는 이후에 진행되는 모든 유니테크사업에 추진동력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더욱 활성화하도록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연수와 스텝업 캠프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기초를 이해하고 최신 산업동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추진하였으며, 프론티어 캠프를 개최하여 참여기업의 현장직무를 체험함과 동시에 NCS 직무기초훈련을 실시하여 기업의 현장업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강동대학교 유니테크사업단은 SMILE을 슬로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학생과 기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결실을 얻는다면 모두가 환한 웃음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저희의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강동대 유니테크 사업단은 사업단의 성공을 위한 첫 단계로 고교교사와 기업관계자, 학생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함께 초정하여 1박 2일간 유니테크 SMILE 캠프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류정윤 총장이 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2차년도 유니테크사업의 중점사항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유니테크사업이 정착하려면 개선, 보완해야 할 사항들이 아직 많이 있습니다. 2차년도 유니테크사업에서는 1차년도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산업현장 중심의 통합교육 과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여 효율적인 사업운영을 이뤄내고자 합니다. 또한 더 많은 양질의 기업을 확대 · 발굴하여 지역산업을 활성화시키겠다는 것을 대전제로 삼고 사업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사업의 우수성과 성공을 위해 지역사회 홍보와 협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학부모님들과의 만남을 확대하여 유니테크사업에 좀 더 많은 우수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 중에 있습니다."
 
◇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지역사회에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유니테크사업은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협업을 공모한 의미있는 큰 사업입니다. 이 사업이 성공적인 결실을 얻기 위해서는 참여하는 학생, 고교교사, 기업관계자 뿐만 아니라 우리 강동대학교 교직원들의 의지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자로 성장해 나가지 못한다면 절대로 원하는 결실을 얻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방안들이 꾸준히 모색되어야 합니다.

전국 16개 사업단 중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강동대학교는 이 사업이 지역과 함께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리며, 강동대학이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많은 관심과 협조, 그리고 애정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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