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4일 대학 본관에서 뉴미디어 연구 개발을 위한 '차세대영상콘텐츠랩'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에 출범한 '차세대영상콘텐츠랩'에서는 대학 교수들이 중심이 되어 유관 연구소와 산업체 전문가와 함께 ▲360 VR 콘텐츠 제작 ▲VR 항공 콘텐츠 제작 ▲홀로그램·프로젝션매핑 ▲영상콘텐츠 전문용어 DB구축 등 다방면으로 연구를 추진한다.
또한 이 대학 산학협력단에서 수행하고 있는 세종시 건설과정 영상기록 과제에도 가상현실(VR) 영상 기술을 도입할 예정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영상대는 가상현실(VR)과 홀로그램 등 첨단 영상 제작 장비를 모두 구비한 상태로 고품질의 콘텐츠 제작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유재원 총장은 "가상현실이나 홀로그램 등 국가 성장 동력으로 부상할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축적하고 이를 학생들에게 전수하며 다양한 콘텐츠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선순환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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