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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로봇 인재양성 '탄력'

교육부 산업연계 교육 활성화 선도대학(프라임) 사업에 선정된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 천안캠퍼스가 시스템반도체, 지능형 로봇, 태양광 분야 인재양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상명대는 3일 정부의 프라임 사업 선정에 따라 273명의 정원을 조정해 컴퓨터공학과에서 2개 학과를 분리하고 5개 학과를 신설한다고 4일 밝혔다.

컴퓨터공학과에서 분리되는 학과는 소프트웨어공학과 전자공학이며, 신설되는 학과는 ▲휴먼지능로봇공학 ▲시스템반도체 ▲스마트디바이스 ▲정보보안공학 ▲그린화학공학 등이다.

상명대는 2017학년도 신입생부터 프라임 사업에 참여하는 7개 학과에 우선적으로 강의공간과 실습공간에 이어 실험실습기자재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상명대 관계자는 "정원조정 일부 학과에 교육환경 개선을 나설 예정"이라며 "최근 사회에서 요구하는 시스템반도체와 지능형 로봇, 태양광 분야 등에서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상명대 구기헌 총장은 "프라임 사업선정으로 취업까지 책임지는 대학으로 거듭나 명실상부 명문사립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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